게스트 하우스 슬라비차 호텔 - 플리트비체
44.86901, 15.63487Guest House Slavica
플리트비체의 도심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슬라비차 호텔은 산의 전망을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무료 주차도 현장에 있습니다.
지역
이 숙소는 플리트비체의 오락 지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슬라비차 호텔은 Šupljara cave에서 가깝습니다.
이 호텔은 자다르 공항에서 89km 거리에 있으며 Mukinje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모든 객실에는 방음 창문, 책상, 책상이 있으며 산의 전망도 있습니다. 목욕 시트, 수건, 드라이어가 마련된 개인 욕실을 특징으로 합니다.
음식&음료
Skijaliste Bistro Vucnica에서 유럽, 이탈리아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구내에서 공유 라운지, 정원도 제공됩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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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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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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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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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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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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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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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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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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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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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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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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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3 인용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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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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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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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게스트 하우스 슬라비차 호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86471 ₩ |
📏 센터까지의 거리 | 1.5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128.9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자다르 공항, ZAD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게스트 하우스 슬라비차 호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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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 두분 진짜 너무 친절하셨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해서 어딘지 몰라 전화를 하니 픽업하러 오셔서 태워숙소가주시고 (정류장이랑은 가까웠다)다음날 국립공원가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또 데려다주시고 다시 태우러와주시고 진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버스를 놓쳐 저녁 야간버스 탈때까지 식당에 앉아서 있게해주시고 과일과 과자도 좀 주시고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밤에 방에 문잠그고 여는게 잘안돼 허덕이는데 잠옷차림으로 오셔서 다시한번 해서 요령알려주시고 화장실 물기가 좀 있는걸 보더니 닦아주시고.. 대박으로 잘있다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와이파이가 방에서 살짝 딸린다는게 좀 아쉬움? 그거말곤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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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 정말 친절하시고 깨끗해요. 플리트비체 주차장도 차로 5분정도밖에 안걸려요. 다음에 플리트비체에 간다면 또 묶고싶은곳이에요.
조금 추웠어요. 물은 뜨거웠으나 난방은 조금 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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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 너무 친절하시고 프리한 성격때문에 넘 편하고 좋았습니다. 플리트비체에서 숙소로 돌아올때도 자가용으로 데려와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라스토케갈때는 버스를 놓친줄 알고 숙소에 들어와 있었는데. 늦게 지나가는 버스를 보시고 자가용에 후다닥 태워 다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도 탈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녁마다 식구들 간식거리 드시게되면 같이 먹게끔 챙겨주셨어요. 영어가 수월하지 않았던 저희와 뭔가에 대해 얘기할 땐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소통했네요. ㅎㅎ 다음에 또 기회가 되어 플리트비체를 방문하게 된다면 당연 이 숙소를 선택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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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 아저씨 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도 잘해주시고 아주 잘 지내다가요. 너무재밌고 친절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었어요. 꼭 추천합니다~!!! breakfast was so good. I totally recommend it. very nice people living in guest house. feel like I want to stay more here. Thanks a lot XOXO:)
영어를 잘 못하시는게 아쉬웠어요 의사소통에 조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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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부부 두분이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남는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이런 순박한 사람들이 있나 싶을정도. 아침에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겼는데 국립공원 구경을 하고 자다르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 시간에 맞춰 짐을 가져다 주셨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마켓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직원인지 가족인지 젊은 남자분이 직접 차로 데려다 주셨다.
다만 아쉬운거라면... 아무래도 숙소가 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져있는데 숙소 아주머니가 데려다 주셔서 망정이지 캐리어를 들고 가는건 말할것도 없고 그냥 걸어가기도 위험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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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여행을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숙소. 아직도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의 웃는 얼굴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 긍정적으로 해결 해 주셨고 조식도 가격대비 정말 훌륭했다. 숙소도 넓고 쾌적했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셨던 분들이라서 언젠가 다시 꼭 찾아가고싶은 곳..
도움 받았을 때마다 감사의 표시를 잘 하고 싶었는데,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가 영어를 거의 못하셔서 완벽한 소통이 어려웠다. 이 점이 가장 아쉽다. 최고의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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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무키네마을 쪽이었는데 찾아가긴 쉬웠다. 샤워시설이 딸려있는데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엄청 깨끗했다. 침대도 편안하고, 티비도 있었음. 주방이랑 거실도 잘 되어있었다. 아저씨도 정말 친절하시고 언어는 잘 통하지 않았지만 그냥 시골집 놀러온것처럼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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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감을 미리 메일로 알려드리니 버스정류장에 픽업 와주셨고 주변 마트가 문을 닫아서 거리가 있는곳까지 태워주셨다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항상 no problem이라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동!!!!
숙소 위치상 약간 쌀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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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좋은것 같았으나 말이 통하지 않았다. 종업원의 태도가 불손했다.
종업원이 우리가 떠나올때에도 쳐다보지도 않고 핸드폰만 하고 있었고 식당을 하는것 같았으나 너무나 치우지도 않고 더려웠으며 부엌도 사용하기에 엄청 불편했고 너무 더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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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했는데 버스정류장에 픽업하러 오셨더라구요 ㅎ그냥 버스시간에 맞춰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저희를 기다리셨나봐요..첨에 이상한사람인줄 알았는데 정말 저희가 한달 넘게 여행하면서 가장 친절했던 분중 하나에요. 구글번역기로 얘기하고 ㅎ챙겨주시고 ㅎ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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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필요없고 정말 친절하세요! 버스정류장에서 어떻게 가야할 지 몰라 메일 보냈더니 픽업오시고, 마트 어디냐고 물었더니 가까운 마트 닫았다고 차타고 20분거리 걸리는 곳 데려다주셨어요. 필요한 거 없는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음식도 권해주시고, 플리트비체 입구랑 거리가 좀 있는데 픽업해주시고!! 완전 친절의 끝판왕! 완전 친절하셔서 몸둘바를 모를 정도 였어요!!
플리트비체 입구랑 좀 거리나 있으나 픽업해주셔서 아무 문제 없었어요:)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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